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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이엔갤러리, 윤형호 작가 개인전 ‘새벽을 걷는 작은 별’ 개최

이엔갤러리에서 윤형호 작가의 개인전 ‘새벽을 걷는 작은 별’을 개최한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를 전공한 윤형호 작가는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화랑미술제를 비롯해 홍콩, 베이징(중국), 상하이(중국), 르방(프랑스), 바르셀로나(스페인), 밀라노(이탈리아), LA(미국) 등 여러 나라와 도시에서 500회가 넘는 다양한 단체 및 그룹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도시와 자연, 그리고 순수의

강북구, 신강북선 유치 염원 담은 사진 전시회 개최

[서울문화예술신문]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신강북선 유치를 기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수유역과 미아역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강북선 유치를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유치 홍보를 위해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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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 CGV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전시 ‘깊이 빠져 보다: ALBERT’를 선보인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기반 미디어아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 온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VERSEDAY)가 한국 1위 영화관 CGV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전시 ‘깊이 빠져 보다: ALBERT’를 선보인다. 8월 한 달간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에서 상영되며,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미디어아트를 통해 신선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깊이 빠져 보다: ALBERT’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빛과 시공간에 대한 연구 업적을 어린 시절 아인슈타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다. 작품 속 화려한 RGB 패턴은 관람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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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신강북선 유치 염원 담은 사진 전시회 개최

[서울문화예술신문]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신강북선 유치를 기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수유역과 미아역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강북선 유치를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유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위한 행사다. '신강북선'은 강북구 우이동 4·19민주묘지역에서 시작해 월계2교를 거쳐 상봉역까지 이어지는 서울 동북권 도시철도 노선이다. 신강북선 유치는 민선 8기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강북구를 비롯해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중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