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스타 가수 30일 국회에서 최고가수대상 수상한다

서울문화예술신문 승인 2023.03.16 11:21 의견 0

[서울문화예술신문= 이진혁 기자]


오는 3월 30일 "2023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스타가수 우연이 씨가 최고가수대상을 받는다.

3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연예방송 예술문화발전 심포지엄" 행사장에서 송석준 국회의원 등 행사 주최 관계자 앞에서 직접 수상한다.

우연이 인기가수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실력과 품성, 인격과 자질을 높이 평가받아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총재 남상숙, 이사장 황계호, 명예회장 고윤화)가 2023년 3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는 "2023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대상" 최고가수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연이 가수는 "이렇게 큰 상 수상자로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우연이 가수는 그동안 청송군 명예홍보대사, 광주시 홍보대사, 의정부시 홍보대사를 지내고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10대 가수상,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올해의 10대가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히트곡 <우연히>, <몰랐네>, <그 남자>, <불타는 사랑>,1집앨범 <남자인데>, <당신만> 등 자신의 히트곡 유명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간미, 인격, 자질, 뛰어난 노래 실력, 품성을 지닌 노래 잘 하는 인기스타가수로 자리잡은 우연이 "2023 대한민국 선한 한국인 대상" 최고가수대상 수상은 그 어느때보다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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