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시] 미소꽃밭에 봄이 왔다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모델협회 안수경 회장과 함께한 미소천사들이 활짝 웃고 있다
서울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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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11:08 | 최종 수정 2023.03.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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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경]
미소꽃밭에 봄이 왔다
봄이 왔다.
어느새 가슴에 사랑이 찾아왔다.
미소꽃밭에서 피어나는 봄향기가 천지를 진동한다.
사랑이 피었다. 무지개처럼 사랑꽃이 활짝 피었다.
각자 다른 자신만의 색깔로 살포시 웃으며 다가왔다.
새로운 희망의 봄이다. 행복이 가득하다.
미소꽃밭에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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